GTP3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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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PT4 를 써봤어요.호기심 가져본것들 2023. 3. 22. 12:30
저는 GPT 3.5를 제가 일하는 용도로 아주 잘 이용 해오고 있었습니다. 기존에는 작업을 하기위해 2~3번 심지어는 1시간 내도록 구글링 네이버 검색을 하던 것들을 단 1~2번의 대화로 해결 할 수 있으니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라고 생각 되어 지더군요. 그런데 사람은 적응력 갑인 영물이 분명한듯 합니다. 처음의 경이로움은 한 1주일 쯤 지나니 온데간데 없고 낮시간엔 그나마 괜찮은 속도를 보이던 GPT가 밤시간대면 미쿡 형들의 접속이 많아지는지 너무 느리고 중간에 대화 끊어먹고 하는게 좀 답답하고 작업을 해야하는 저로써는 속터지는 일이 잦아 지더군요. 그 요인으로는 1. 오답을 당당하게 이야기 한다. : 틀린걸 눈치채고 지적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 태세 전환하여 답변을 줍니다. 물론 사과를 하긴해요...